생활법률 (56) 썸네일형 리스트형 57. 배우자의 외도로 인한 위자료 청구 절차 배우자의 외도는 단순한 감정적 배신을 넘어, "법적으로 '혼인 파탄 행위'"로 인정됩니다.이 경우 피해자는 정신적 고통에 대한 보상으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외도 증거가 있어야 하나?”, “상간녀(남)에게도 소송이 가능한가?”와 같은 실질적인 궁금증이 많죠. 이번 글에서는 배우자의 외도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는 법적 근거와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1. 외도(부정행위)의 법적 정의 ● 민법 제840조 제1호: 배우자의 부정행위는 이혼 사유로 인정됨. ● 부정행위의 의미: 단순한 대화나 친밀한 관계가 아닌, ‘배우자 이외의 이성과 정조 의무를 저버리는 행위’를 의미함. 👉 외도의 법적 기준은 ‘육체관계’에 한정되지 않으며,지속적인 애정 표현, 숙박, 신체 접촉 등이.. 56. 유언 없이 사망했을 때 상속 순위와 비율 정리 사람이 세상을 떠난 뒤 남은 재산은 법에 따라 상속됩니다.그런데 많은 분들이 “유언이 없으면 가족 중 누가 얼마나 상속받는가?”를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유언이 없을 경우, 상속은 법이 정한 순위와 비율에 따라 자동으로 나뉘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유언이 없는 경우 적용되는 ‘법정상속 순위’와 ‘상속비율’"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1. 법정상속이란? ● 정의: 피상속인(사망자)이 유언을 남기지 않은 경우, 민법에 따라 상속인이 재산을 승계하는 제도 ● 근거 법률: 「민법」 제1000조 ~ 제1009조 ● 원칙: ① 먼저 상속 순위를 정하고 ② 같은 순위 내에서는 정해진 비율에 따라 나눔 👉 즉, 유언이 없어도 법률상 가족관계에 따라 자동으로 상속이 결정됩니다. 2... 55. 개인정보 유출 피해, 기업 상대 손해배상 청구 가능할까? 온라인 쇼핑, 은행, 병원, 통신사 등 거의 모든 서비스가 개인정보를 요구합니다. 그러나 뉴스에서 “회원 정보 10만 건 유출”, “고객 데이터 해킹” 같은 보도가 계속되죠. 이런 일이 발생하면 자연스레 “내 정보도 유출된 걸까?”, “기업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실제로 개인정보 보호는 단순한 ‘윤리 문제’가 아니라 법적으로 강력히 보호받는 권리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 시 기업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법적 근거와 절차를 살펴보겠습니다. 1. 개인정보 유출의 법적 근거「개인정보 보호법」 제28조, 제39조의 12→ 기업(개인정보처리자)은 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조치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함.위반 시 책임고의·과실로 유출 발생 시 손해배상 책.. 54. 온라인 악성 댓글, 삭제 요청과 손해배상 청구 방법 인터넷과 SNS가 일상화된 시대, 누구나 쉽게 의견을 남길 수 있지만 그 자유가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단순한 비판을 넘어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조롱 등으로 이어지는 악성 댓글은 개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상 표현의 자유는 보호받지만, 타인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글은 명백히 불법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악성 댓글을 삭제하고, 법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 악성 댓글의 법적 정의 ● 명예훼손죄 (형법 제307조) ○ 공연히 사실 또는 허위사실을 적시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 형사처벌 가능 (2년~5년 이하 징역 또는 벌금) ● 모욕죄 (형법 제311조) ○ 사실 적시가 없어도 모욕적 표현·비하·욕설 등으로 사회.. 53. 아르바이트 임금 체불, 근로자가 취할 수 있는 법적 절차 아르바이트를 하며 성실히 일했는데, 정작 급여일이 지나도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정말 허탈합니다. “며칠 뒤에 줄게”라는 말만 믿고 기다리다 보면 결국 임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죠. 하지만 임금 체불은 명백한 ‘법 위반’이며, 근로자는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르바이트 임금 체불 시 근로자가 취할 수 있는 단계별 법적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1. 임금 체불이란? ● 정의: 사용자가 근로자가 일한 대가(임금)를 정해진 기한 내 지급하지 않은 상태 ● 근거 법률: 「근로기준법」 제36조 ○ “퇴직 또는 임금 지급일로부터 14일 이내 지급해야 한다.” ● 처벌 규정: 근로기준법 제109조 ○ 임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 즉, 임금 .. 52. 빌린 돈을 갚지 않을 때, 내용증명 작성과 발송 방법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제때 돌려받지 못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처음에는 “조금 더 기다려보자” 싶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불안과 불신이 커집니다. 이때 무작정 소송을 제기하기보다, 먼저 시도할 수 있는 법적 대응 수단이 있습니다. 바로 내용증명 발송입니다. 내용증명은 채무자에게 “정식으로 돈을 갚으라”는 의사를 전달하고, 이후 소송에서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내용증명의 개념, 작성 요령, 발송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1. 내용증명이란 무엇인가? ● 정의: 특정 사실을 상대방에게 알리고, 그 사실을 우체국이 증명해 주는 문서 ● 효과: 채무자에게 심리적 압박 제공 → 변제 가능성 높임향후 법적 분쟁 시 증거 자료로 활용소멸시효 중단 효과 (민법 제174조) 👉 즉, 내용증명은 단순한.. 51. 계약서에 도장 대신 사인(서명)만 해도 법적 효력이 있을까? 계약서를 작성할 때 “도장을 꼭 찍어야 할까?”, “서명만 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까?”라는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인감도장 대신 간편한 서명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법적 효력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계약서에 도장 대신 서명만 했을 때 법적 효력이 인정되는지와 실제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1. 법적으로 도장과 서명의 효력 비교 ● 민법상 계약 성립 요건 ○ 계약은 당사자의 ‘합의’만으로 성립 (구두 계약도 가능) ○ 따라서 도장·서명은 계약의 ‘증거 수단’일 뿐 ● 도장 ○ 전통적으로 인감도장은 법적 효력이 강력 ○ 본인 확인이 용이, 위조 시 형사처벌 ● 서명 ○ 서명도 본인의 의사 표시로 인정 ○ 계약서에 자필 서명이 있.. 50. 공유재산(형제 공동 소유 부동산) 분할 소송 절차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부동산이나 공동 투자로 구입한 토지는 종종 형제·자매가 공동 소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누가 사용하느냐”, “매각 후 분배하자”라는 문제로 갈등이 발생합니다. 이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공유물 분할 소송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형제 공동 소유 부동산의 분할 소송 절차와 법적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1. 공유재산 분할이 필요한 이유 ● 사용 갈등: 일부만 사용하는 경우 불공평 문제 발생 ● 처분 제한: 공동 소유 상태에서는 매매·담보 제공 시 전원 동의 필요 ● 상속 분쟁: 상속인 간 의견 차이로 인해 매각·분할 어려움 👉 분할 소송을 통해 명확하게 권리를 확정해야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 법적 근거 ● 민법 제268조..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