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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법률

50. 공유재산(형제 공동 소유 부동산) 분할 소송 절차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부동산이나 공동 투자로 구입한 토지는 종종 형제·자매가 공동 소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누가 사용하느냐”, “매각 후 분배하자라는 문제로 갈등이 발생합니다.

이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공유물 분할 소송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형제 공동 소유 부동산의 분할 소송 절차와 법적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공유재산(형제 공동 소유 부동산) 분할 소송 절차
공유재산(형제 공동 소유 부동산) 분할 소송 절차

1. 공유재산 분할이 필요한 이유

 ● 사용 갈등: 일부만 사용하는 경우 불공평 문제 발생

 ● 처분 제한: 공동 소유 상태에서는 매매·담보 제공 시 전원 동의 필요

 ● 상속 분쟁: 상속인 간 의견 차이로 인해 매각·분할 어려움

 

👉 분할 소송을 통해 명확하게 권리를 확정해야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 법적 근거

 ● 민법 제268: 공유자는 언제든지 공유물 분할 청구 가능

 ● 단, 일정 기간 분할하지 않기로 합의한 경우유효 (최대 5)

 ● 분할 방법은 원칙적으로 현물 분할이지만, 불가능할 경우 경매 후 금전 분할

 

👉 , 공유자는 언제든 법적으로 분할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3. 분할 소송 절차

1) 협의 분할

 ● 당사자들 간 합의 매매, 증여, 지분 이전 가능

2) 조정 신청

 ● 가정법원 또는 민사조정위원회에서 합의 시도

3) 소송 제기

 ● 조정 불성립 시 공유물 분할 소송 진행

4) 판결

 ● 현물 분할: 토지·건물을 나누어 소유권 이전

 ● 금전 분할: 현물 분할이 불가능하면 경매 후 대금 분배

 

👉 실제 소송에서는 대부분 경매 분할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실제 사례

📌 사례 1: 토지 분할

 ● 두 형제가 상속받은 토지

 ● 현물 분할 가능 각자 절반씩 소유권 이전

 

📌 사례 2: 아파트 상속

 ● 3남매 공동 소유

 ● 현물 분할 불가 법원 판결로 경매 후 매각 대금 분할

 

👉 건물은 대부분 현물 분할이 어렵기 때문에 경매 분할이 일반적입니다.

 

5. 분쟁 예방 및 유의사항

 ● 상속 단계에서 유언장 작성으로 분쟁 예방

 ● 공동 소유보다는 지분 정리·매각 합의권장

 ● 소송 전 전문가(변호사·법무사) 상담필수

 

👉 소송은 최후의 수단으로, 가급적 협의와 조정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형제간 공동 소유 부동산은 시간이 지날수록 분쟁 소지가 커집니다.

법은 언제든 분할을 청구할 수 있도록 보장하지만, 절차가 길고 경매로 이어질 경우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합의·조정을 통해 해결하고, 불가피하다면 법적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분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